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발렌시아 (문단 편집) == 성격 == 웃는 모습이 있다면 소장감일 정도로 일단 카메라가 비출 때 웃는 걸 거의 볼 수가 없다. 심지어 골을 넣고도 잘 안 웃는다. 오히려 같은 팀원이 넣었을 때 더 좋아하는 스타일..[* 근데 그것도 가끔이고, 좋아하는 것도 초반에 굉장히 흥분하다가 금방 다시 차분해진다.] 덕분에 별명도 차도남. 주 언어가 스페인어라 치차리토, 데 헤아 이렇게 세 명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데 헤아]]도 처음 맨유로 이적해올 때 스페인어를 쓸 줄 아는 선수가 없어서 치차리토랑 발렌시아가 보고 싶다고 했었다.] 또한 굉장히 깔끔한 성격으로 보여진다 이전 인터뷰에서 에브라는 라커룸 주위를 더럽게 한다고해서 애교섞인 불만을 터트렸고, 거기서 박지성을 예로 들며 '그는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잘한다' 라며 극찬하였다. 팀원들이 이에 대해 별 말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카메라 안 비출때는 나름 잘 웃는 편인거 같다. 딱히 트러블을 일으킨적도 없고, 언론에 구설수도 한 번도 오른적이 없을 정도로 매우 조용하고 성실한 선수라 스타성은 거의 없다시피 한 선수다.[* 그래도 외모는 맨유 내에서 상당히 수준급에 위치.] 퍼거슨도 지독할 정도로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낌없이 한다. 그리고 2010년 레인저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발목 골절 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한쪽 팔을 드는 행동을 보여주는데 알고보니 그게 자신의 딸한테 자신이 괜찮다고 한 표시였다. 맨유에 대한 충성심이 유명한데 이적할 생각이 없고 계속 맨유에 남아있을 거라며 에이전트를 해고하기도 했다. 2006년에 처음으로 영국 땅을 밟았고 맨유에서만도 9년을 뛰었음에도 영어로 인터뷰를 한 영상이 없다.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 것 같지만 몇년에 한번 꼴로 볼 수 있는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자면 말하기는 사실상 유치원생 수준이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에콰도르전의 해설때 박지성이 말하기를, 발렌시아와 이번에 카타르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눠봤다고 하나, 아직도 영어가 서툴러서 깊은대화는 나누지 못했다고 해설에서 말하기도 했다. 이렇다보니 일부 선수들의 태업과 불화설이 돌고 있는 2018-19 시즌의 맨유에서 주장을 맡게 된 것은 다소 과중한 임무가 아닌가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원채 조용한 성격이고, 동료들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스타그램]]에서 감독인 무리뉴의 해임을 요구하는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이건이 문제시 되자 포스팅의 내용을 읽지 않고 좋아요를 눌러버렸다며 해명했다. [각주] [[분류:1985년 출생]][[분류:에콰도르의 축구선수]][[분류:CD 엘 나시오날/은퇴, 이적]][[분류:비야레알 CF/은퇴, 이적]][[분류:RC 레크레아티보/은퇴, 이적]][[분류:위건 애슬레틱 FC/은퇴, 이적]][[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분류:LDU 키토/은퇴, 이적]][[분류:케레타로 FC/은퇴, 이적]][[분류:에콰도르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분류: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분류: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참가 선수]][[분류: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참가 선수]][[분류: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참가 선수]][[분류: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참가 선수]][[분류:2021년 은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